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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04/18 11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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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비가 지나갔고 나는 휘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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톰보이 | 2008/04/18 22:40 | PERMALINK | EDIT/DEL | REPLY
오오오오.
저 아름다운 처자는 누구.....?
오르페오 | 2008/04/19 14:41 | PERMALINK | EDIT/DEL
제가 좋아하는 여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.
dooboo_ | 2008/04/18 22:55 | PERMALINK | EDIT/DEL | REPLY
물은 늘 내게 깊이를 강요하지만 내가 자유로운 것은 마음을 물 위에 두기 때문, 까닭에 나는 물 위에서 물의 깊이를 누리는 소금쟁이, 물 위에 춤을 그리는 나는, 자유로움으로 나의 중심을 잡는 나는,

소금쟁이의 노래 / 이윤훈
오르페오 | 2008/04/19 15:02 | PERMALINK | EDIT/DEL
새로운 깊이로 들어서기 위해 물 위를 떠도는 나는, 어찌할 수 없는 장력에 밀려 경계를 딛고 서있는 나는, 결국 물의 일부분이 되고야 말 소금쟁이, 종종거리며 움직이며 살아있다고 살아있음의 작은 파문을 일으키며
이승환 | 2008/04/20 14:17 | PERMALINK | EDIT/DEL | REPLY
좋아하는 여자분이 많은가 보군요... ㅡ.ㅡ
오르페오 | 2008/04/21 11:41 | PERMALINK | EDIT/DEL
승환님은 더 많잖아요? 일본 소녀들의 이름도 많이 아시는 것 같던데- 그 왜 파란 하늘... 등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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