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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008/04'에 해당되는 글 5건
2008/04/29 11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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톰보이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업무시간을 틈타 (너무 자주 타) 해본 테스트.
생각보다 양호해서 다행이네요. 요즘은 잠드는 것 외에, 술을 안 마실 수 없다는 것 외에
특별히 이상한 상태를 깨닫진 못하고 있으니까요.
뭐, 오래 살지 못할 것 같다는 등의 생각은 늘 하고 있습니다.

무엇보다 이런 테스트를 그다지 신뢰하지는 않습니다.
재미죠. :D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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톰보이 | 2008/04/29 14:42 | PERMALINK | EDIT/DEL | REPLY
푸후후후
업무시간을 너무 자주 틈탄다는 말에 웃고 말았어요. ㅎㅎㅎ
저는 이제 울증 시기를 지나 조증으로 들어선것 같아서 글치 않아도 뭔가 이상한건가, 생각중이었는데 아주 쐐기를 박는 결과를 . 히히
그럼요 재미죠. ^^
오르페오 | 2008/05/01 15:54 | PERMALINK | EDIT/DEL
네, 지금도 틈타고 있습니다만. 헤헤
문제는 다시 답답울렁증이 시작되고 있다는 건데요. 후
이승환 | 2008/04/30 16:39 | PERMALINK | EDIT/DEL | REPLY
신뢰할 필요가...-_-
오르페오 | 2008/05/01 15:54 | PERMALINK | EDIT/DEL
같이 가실까요? -_-
이승환 | 2008/05/09 19:20 | PERMALINK | EDIT/DEL
전 무서워서 못 하겠습니다 -_-
오르페오 | 2008/05/15 17:01 | PERMALINK | EDIT/DEL
용자가 되셔요 -_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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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04/24 10:43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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햇볕 오래 쬔 벽은 딱 좋은 온도라서
길을 걷다가도 기대서 졸고 싶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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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환 | 2008/04/25 17:45 | PERMALINK | EDIT/DEL | REPLY
여기는 졸다보면 또 뭘 도둑맞을지 모르는지라... 여전히 지방 전근(?) 이십니까?
오르페오 | 2008/04/26 10:59 | PERMALINK | EDIT/DEL
고정 윤대리입니다. :D 전 원래 이 동네가 익숙하기도 하고 나쁘지 않습니다만, 그 동네는 조심하셔야겠군요.
톰보이 | 2008/04/27 23:53 | PERMALINK | EDIT/DEL | REPLY
와. 마우스로 이런 그림을 그릴 수 있다니, 경이로울 뿐이에요.
라도 | 2008/05/01 03:00 | PERMALINK | EDIT/DEL | REPLY
여기까지 어떻게 흘러오게 되었습니다.
제가 홀라당 반해있는 '오르페오'님의 그림들이랑 캘리그레피가 찍힌 공책이 있다면
아, 아주 행복할거에요 :D
오르페오 | 2008/05/01 15:53 | PERMALINK | EDIT/DEL
라도님은 여기서도 변함없는 '라도'님이시네요. :D
왠지 공책 제작이라도 해야할 것 같습니다.
라도님은 언제 어디서나 환영이에요 ;D
라도 | 2008/05/02 06:45 | PERMALINK | EDIT/DEL | REPLY
저 있잖아요, 라도가 본명이에요..;

후후후. 작년에 제가 메거진이랑 잘 안 보는 책들을 이용해 콜라지한 공책이 한권
잇는데... 그거랑 '오르페오'님이 직접 만드실거랑.. 바꿀까요?
하하하. 벌써부터 미안한 마음이 드는것이;;;
오르페오 | 2008/05/08 13:15 | PERMALINK | EDIT/DEL
그랬군요. 어디가도 라도님이셨군요. ^^
이거이거 북아트를 배워야할 시점이 왔군요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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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04/19 16:08

교외로 나가서 흙길을 밟으며 걷고 있다면 캔버스화를 신고 Cardigans를 듣는 것이 좋겠지요.
친구라는 이름의 기사를 불러 드라이브라도 한다면 Jamiroquai가 괜찮지만,
그 친구가 틀어주는 클럽댄스음악도 괜찮단 말입니다. 가사라고는 두 소절 밖에 없는 그런 노래라도요.
그리고 그 무엇도 하기 싫다면, 커튼을 활짝 열어젖힌 채로 곰팡이 냄새 나는 최승자의 시를
다시 읽으며 좌로 굴러 우로 굴러를 해도 괜찮을 것 같은 날입니다.

그러나 이 포스트는 토요일 오후 네 시가 넘어가는 지금 사무실에서 작성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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톰보이 | 2008/04/21 12:16 | PERMALINK | EDIT/DEL | REPLY
오, 마지막 행의 반전.
안쓰럽기가 이를데 없습니다.

저의 토요일은 이사갈 친구 집의 유리창 닦기와 뺑끼칠로 마감되었습니다. :P
오르페오 | 2008/04/23 09:50 | PERMALINK | EDIT/DEL
저는 토요일 퇴근 후 이사한 친구집에 가서
도우미 아줌마로 변신하였습니다.

내가 주방을 다 정리하고 각종 설거지와 기타 등등을 하는 동안 친구는 스팀청소기 한 번 밀더니 저에게 그랬습니다.

"아줌마, 같이 일했으니까 일당은 반띵이야!"

사람도 죽일 수 있을 것 같은 날이었습니다.
톰보이 | 2008/04/26 19:30 | PERMALINK | EDIT/DEL
그 친구분이 참 용감하시군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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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04/18 11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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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비가 지나갔고 나는 휘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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톰보이 | 2008/04/18 22:40 | PERMALINK | EDIT/DEL | REPLY
오오오오.
저 아름다운 처자는 누구.....?
오르페오 | 2008/04/19 14:41 | PERMALINK | EDIT/DEL
제가 좋아하는 여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.
dooboo_ | 2008/04/18 22:55 | PERMALINK | EDIT/DEL | REPLY
물은 늘 내게 깊이를 강요하지만 내가 자유로운 것은 마음을 물 위에 두기 때문, 까닭에 나는 물 위에서 물의 깊이를 누리는 소금쟁이, 물 위에 춤을 그리는 나는, 자유로움으로 나의 중심을 잡는 나는,

소금쟁이의 노래 / 이윤훈
오르페오 | 2008/04/19 15:02 | PERMALINK | EDIT/DEL
새로운 깊이로 들어서기 위해 물 위를 떠도는 나는, 어찌할 수 없는 장력에 밀려 경계를 딛고 서있는 나는, 결국 물의 일부분이 되고야 말 소금쟁이, 종종거리며 움직이며 살아있다고 살아있음의 작은 파문을 일으키며
이승환 | 2008/04/20 14:17 | PERMALINK | EDIT/DEL | REPLY
좋아하는 여자분이 많은가 보군요... ㅡ.ㅡ
오르페오 | 2008/04/21 11:41 | PERMALINK | EDIT/DEL
승환님은 더 많잖아요? 일본 소녀들의 이름도 많이 아시는 것 같던데- 그 왜 파란 하늘... 등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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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04/09 13:59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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톰보이 | 2008/04/10 17:08 | PERMALINK | EDIT/DEL | REPLY
아름다운 글귀가 처절하게 느껴지는 것은 봄탓일까요.
오르페오 | 2008/04/18 11:21 | PERMALINK | EDIT/DEL
봄이 농익었습니다.
이승환 | 2008/04/11 14:08 | PERMALINK | EDIT/DEL | REPLY
여기는 봄이다보니 사람 눈깔만한 꽃가루가 왔다갔다...
오르페오 | 2008/04/18 11:21 | PERMALINK | EDIT/DEL
눈에 들어갈리는 없으니 다행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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