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/06/27 17:33
[日想]
현실의 중력도 시간의 대기도 잊었던
이공간의 사랑이여
그리하여 단 한 번의 밀쳐냄으로
서로 반대편 우주의 끝에 닿았다
이제 이 온몸의 폭발로 빛을 내겠다
그대여 보라 나를 찾으라
Trackback Address :: http://visualpoem.tistory.com/trackback/82
2008/05/16 16:22
[日想]
Trackback Address :: http://visualpoem.tistory.com/trackback/81
2008/05/15 16:51
[기억]
Trackback Address :: http://visualpoem.tistory.com/trackback/80
2008/04/29 11:23
[日想]
톰보이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업무시간을 틈타 (너무 자주 타) 해본 테스트.
생각보다 양호해서 다행이네요. 요즘은 잠드는 것 외에, 술을 안 마실 수 없다는 것 외에
특별히 이상한 상태를 깨닫진 못하고 있으니까요.
뭐, 오래 살지 못할 것 같다는 등의 생각은 늘 하고 있습니다.
무엇보다 이런 테스트를 그다지 신뢰하지는 않습니다.
재미죠. :D
Trackback Address :: http://visualpoem.tistory.com/trackback/79
2008/04/24 10:43
[마우스놀이]
Trackback Address :: http://visualpoem.tistory.com/trackback/78
2008/04/19 16:08
[日想]
교외로 나가서 흙길을 밟으며 걷고 있다면 캔버스화를 신고 Cardigans를 듣는 것이 좋겠지요.
친구라는 이름의 기사를 불러 드라이브라도 한다면 Jamiroquai가 괜찮지만,
그 친구가 틀어주는 클럽댄스음악도 괜찮단 말입니다. 가사라고는 두 소절 밖에 없는 그런 노래라도요.
그리고 그 무엇도 하기 싫다면, 커튼을 활짝 열어젖힌 채로 곰팡이 냄새 나는 최승자의 시를
다시 읽으며 좌로 굴러 우로 굴러를 해도 괜찮을 것 같은 날입니다.
그러나 이 포스트는 토요일 오후 네 시가 넘어가는 지금 사무실에서 작성되었습니다.
Trackback Address :: http://visualpoem.tistory.com/trackback/77
2008/04/18 11:23
[日想]
Trackback Address :: http://visualpoem.tistory.com/trackback/76
2008/04/09 13:59
[日想]
Trackback Address :: http://visualpoem.tistory.com/trackback/75
2008/03/28 17:28
[日想]
Trackback Address :: http://visualpoem.tistory.com/trackback/73
2008/03/26 17:07
[日想]
키즈카페(어린이놀이방 따위) 작업중
-의 나날입니다.
그제는 밤샘작업으로 pt준비를 마치고, 집으로 돌아가는 새벽 6시에
택시 안에서 '이건 아닌데'하고 생각했습니다.
힘들어서가 아니라, 끔찍할 정도로 매너리즘에 빠져버린 것 같아서요.
남들이 보기엔 아무것도 아닐 작은 점에도 신경을 쓰고
수 십 번씩 고치던 예전과는 달리 예전의 작업물들을 무신경하게
끌어쓰고 조금만 까다로운 주문이나, 사소한 지적이 있으면
다 때려치고 싶은 기분을 느낍니다.
요즘은 제 커다란 가방에 여러가지를 넣어 다닙니다.
꼭, 여행 짐 같아요. 바로 떠나도 무리 없을 것 같습니다.
그렇지만 용기가 없어요. 무책임한 건 더욱 싫고요.
책을 읽어본 적이 언제인지, 영화관을 가본 건 또 언제인지
기억도 나지 않는데, 이젠 별로 욕구도 생기지 않는군요.
아아, 다 상관 없어 - 하는 기분.
그냥 이 콧잔등을 땡땡 부어오르게 한 뾰루지나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어요.
아아, 다 상관 없으니까요.
어째서 슬럼프와 이런 업무의 파도는 함께 밀려오는 걸까요. 휴-
+) 필요해서 그려놓은 팬더를 보며 간만에 혼자 킥킥거렸습니다.
자세히 보면 웃겨요. 무지 멍청하게 생겨서는... 꼭 요즘의 저를 보는 것도 같습니다.
Trackback Address :: http://visualpoem.tistory.com/trackback/72



이올린에 북마크하기
미국소반대.ai
이올린에 추천하기